Spring Is here
스노보드 간판 이채운 선수가 자신만 보유한 1620도 회전 기술을 앞세워 내년 동계올림픽 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. 그런데 국내에선 훈련할 곳이 마땅치 않다고 하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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